| 승 무 - 조지훈 - |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조지훈(趙芝薰, 1920 ~ 1968) 시인 으로, 본명은 '동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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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균 (1942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 수필가,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났으며,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수학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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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 이육사 - 내 고장 칠월은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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