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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무 -신경림-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 |
신경림(申慶林 : 1935~ ) 시인, 충북 청주 출생. 동국대 영문과 졸업. 1956년 『문학예술』추천으로 등단. 시집으로 『농무(農舞)<'73>』『새재』『달넘세』등이 있음. 그의 시는 농촌을 배경으로 우리의 정서, 한, 욻분, 고뇌 등을 평ㅂㅁ한 토속어를 사용하여 밀도있게 표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농무><갈대><겨울밤> 등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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