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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역에서 내려 청계천을 따라 동쪽으로 30분정도 걸어가니오른편쪽으로 청계천8가에서 9가 사이 쯤 청계천문화관 건물을 마주보는 청계천변에 목조(나무기둥, 판자)로된 판자촌이 4~5동 붙어 있다.
앞서 소개한 인천 송현동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은 큰 현대식 건물 안에 달동네를 재현하였으나 이 청계천 판자촌은 그대로 대기에 노출되어 옛날의 판자촌의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다르다. (물론 서울은 대기가 안 좋아 외관이 쉽게 더러워 지고 목조의 수명도 단축될 것 같다)
인천의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그 옛날의 향수를 느끼기에는 손색이 없고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불과 1~2세대 전 우리의 아려웠던 생활모습을 보여주는 교육의 장으로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람료는 없다.
▶청계천 역사와 사람 보기ㅁ> 클릭
■ 찾아오는 방법
- 지하철
ㆍ1호선 제기역, 4번 출구 → 청계천방향 도보 15분
ㆍ2호선, 5호선, 중앙선 왕십리역 7번 출구 → 마을버스 3번, 8번, 서울시설관리공단 하차
ㆍ2호선 상왕십리역 2번 출구 → 마을버스 8번, 성동종합사회복지관 하차
ㆍ2호선 용두(동대문구청)역 5번 출구 → 도보 10분
- 버스
ㆍ파랑(간선)버스 : 110, 141, 145 마장축산물시장 하차(도보로 10분),
300번 청계천문화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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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 때 아직은 추운 바람과 가녀리고 오랜 기다림속 그리움으로 설레이다 이제야 용기내어 내 마음을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