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필 때


아직은 추운 바람과
수줍은 햇살에

가녀리고


오랜 기다림속

그리움으로

설레이다

이제야 용기내어

내 마음을

엽니다.

music/ spring of hope



'느끼고 바라보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계천 판자촌 테마공원  (0) 2008.05.09
아차산  (0) 2008.05.07
한강의 다리 야경  (0) 2008.04.15
정선아리랑과 뱃노래/ 김영임  (0) 2008.04.14
정선아라리 - 송매옥,윤명수  (0) 2008.04.14
Posted by 도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