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Des oeillets de poete - A Foggy Flower)
- 나윤선 노래, 김용운 작시, 박경규 작곡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으음)기다리네pour ce soir 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 comme un petit enfant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으음)살고 있네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으음) 하얀 안개꽃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찾아오시면(으음)화낼거예요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 je me facherai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으음)안개꽃처럼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comme des oeillets de poete■ 1992년 브라질 리우데 자네이로 세계환경의 날에, 최초로 환경음악
(Environmental music)이라는 장르로 매스컴의 집중을 받은 "환경
음악집"의 타이틀 음악을 프랑스어로 번역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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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 계곡 |
The Four Seasons(Conceriti op.8 Nos.1-4) Summer(L' estate) op.8, No.2, gminor 01- Allegro non molto(5:19) 02- Adagio (2:21) 03- Presto (2:53)
■ 여름 제1악장.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듯 뜨거운 태양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제2악장. 요란한 번개 소리에 겁을 먹은 양치기들은 어쩔줄모른다. 제3악장. 하늘을 두쪽으로 가르는 무서운 번갯불. 그 뒤를 우뢰소리가 따르면 우박이 쏟아진다. 잘 익어가는 곡식이 회초리를 맞은 듯 쓰러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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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로 가는 선상에서 보는 갈매기들~
한군데만 앉아있는 것이 갑갑해서바다위로빙글빙글 돌며 반갑다고
우리를 마중나왔나 했더니~여행객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길들여져
달려드는 짓이 ~ 마치 자기 먹이인데
빨리 빨리 안주고 뭐 하냐는 듯 ~
뻔뻔하고 사납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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