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로 가는 선상에서 보는 갈매기들~
한군데만 앉아있는 것이 갑갑해서바다위로빙글빙글 돌며 반갑다고
우리를 마중나왔나 했더니~여행객이 던져주는 새우깡 맛에 길들여져
달려드는 짓이 ~ 마치 자기 먹이인데
빨리 빨리 안주고 뭐 하냐는 듯 ~
뻔뻔하고 사납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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