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 바라보는 모습'에 해당되는 글 74건

  1. 2009.10.28 세종대왕
  2. 2009.10.19 Yuna Kim/2009-2010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3. 2009.10.13 Autumn
  4. 2009.10.07 초식남? & 건어물녀?

한글날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대돵 동상과 지하 "세종이야기" 전시관을 둘러보고
세종대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민정음 언해 서문 낭독/ 김치균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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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산

Short Program



"76.08의매혹적인 연기"




■ Free Skating


"Free Skating에서 133.95 으로 프리스케이팅 점수로도 역대 최고점이며,총점 210.03점으로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점(207.71점)을 2.32점이나 끌어 올린 신기록임



■ Gala show


"gala show에서도 세계인을 사로잡은 환상적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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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산

The Four Seasons(Conceriti op.8 Nos.1-4) / Vivaldi

Autumn(L' autunmo) op.8, No.3, F major

01- Allegro (5:57)
02- Adagio molto (2:41)
03- Allegro (La caccia)(3:42)

■ 가 을

제1악장. 농부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술과 춤 잔치를 벌인다.

제2악장. 노래와 춤이 끝난뒤 서늘한 가을밤이 찾아들어 마을사람은 느긋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다.

제3악장. 이윽고 동이 트면 사냥군들이 엽총과 뿔피리를 들고 개를 거느린 채 사냥을 떠나
짐승을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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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라산

초식남? 풀만 먹고 사나요?

초식남은 2006년 일본의 칼럼니스트 후카사와 마키가 처음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말입니다. 성격이 양과 같은 초식동물처럼 순하고 혼자 있기를 즐기며 이성과의 연예와 결혼엔 도통 관심이 없는 20~30대 젊은 남자를 가리킨다고 해요. 그럼 반대는 육식남이 되는 건가요?







건어물녀? 이건 뭐지?

건어물녀는 2007년 7월 일본에서 인기리에방영됐던 TV드라마 '호타루의 빛'에서 나온 말로 직장에선 매력 넘치고 유능하지만 집에만 오면 아무렇게나 옷을 입은 채 마른 오징어 안주에 맥주 한캔을 마시며 고독을 즐기는 여성을 말한데요.
일에 지쳐 연예는 잊고 사는 여성들을 가리켜 건어물녀라고 하는 것은 연예세포가 말라 건어물처럼 되었다고해서 만들어진 말이랍니다.

ㅎㅎ "건어물녀! "그래도 부르기가 좀 가혹하지 않나요??



건어물녀 진단 테스트

□ 집에 있을 때는 츄리닝 차림

□ 쉬는 날엔 노메이크업 & 노브라가 기본

□ 아! 귀찮아. 대충. 뭐 어때. 이런말이 입버릇

□ 취한 다음날 아침, 출처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방안에

□ 제모는 여름에만 하면 OK!

□ 잊은 물건은 까치발로 방에 들어가 가지고 온다.(구두 신은 채로)

□ 답신문자는 짧고 늦다.

□ 혼자 TV에 장단 맞추며 대화한다!

□ 냉장고 안에 제대로 된 먹을 게 없다.

□ 라면을 냄비 째 먹을 때가 있다.

□ 방에 널어 놓은 세탁물은 개켜 놓기도 전에 그냥 입어 버린다.

□ 최근 가슴이 두근거린건 계단을 오를 때가 전부다.

□ 그러고 보니 한달이상 일관계와 가족이외에 이성과 10분이상 말해 본 적이없다.

□ 솔직히 이걸 체크하는게 귀찮다.

□ 솔직히 질문에 체크해 가면서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 자신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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