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수 없어요
| |||
근원은 알지도 못할 곳에서 나서 |
| |||
한용운(韓 龍 雲 , 1879~1944) 승려, 시인, 독립운동가, 충남 홍성 출생, 호는 만해, 일찍이 불문에 출가 승려생활을 하면서 3.1운동에 불교계의 대표로서 33인의 한사람 다년간 옥고를 치름. 시집에 『 임의 침묵,'26>』 장편소설 『 흑풍<'35>』『후회<'36>』『박명<'38>』이 있음. 대표작으로 〈임의 침묵〉〈알 수 없어요〉〈복종〉〈나룻배와 행인〉등이 있음. |
'한국의 명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수 / 정지용 (0) | 2010.10.22 |
---|---|
귀촉도 / 서정주 (0) | 2010.10.22 |
가는 길 / 김소월 (0) | 2010.10.13 |
사랑굿 133 / 김초혜 (0) | 2010.10.06 |
밤에 쓰는 편지 / 김사인 (0)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