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갈 일이 있어 산보삼아 들린 유달산
작지만 웅장한 기운이 넘쳐 흐른다.
초등학교때 배운 노적봉과 유달산
실제로 와보니 감회가 새롭구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 앞에 서니
흘러나오는 노랫가락 더욱 애절한데..
둘러보는 노적봉 밑 길가 숲에
이 무슨 자연의 장난이냐?
요염한 여인의 아랫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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