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망태버섯의 모자 아래 망사가 1cm정도 내려온때부터 치마를 완전히
내릴 때까지 약 30분간 치마를 펼치는 장면을 고속처리함.
< 제공 : 풀잎피리님>
■ 망태버섯(학명: Dictyophora indusiata), 여름과 가을에 침엽수림.
활엽수림 내 정원이나 아카시아 숲 땅 위에 단생 또는 군생,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
'느끼고 바라보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ternet is the best tool for peace (미유모와 정대세의 눈물) (0) | 2010.09.25 |
---|---|
한가위 (0) | 2010.09.15 |
비와 눈물 (0) | 2010.08.10 |
Nella Fantasia (0) | 2010.07.26 |
U-20 여자대표팀 선전에 환호를!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