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에서 옮겨와 이 곳에 둥지틀고 처음 올려봅니다.
익숙치 않아 어색하군요^^
-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아름다운 일상을 위해 기도합니다.-
'느끼고 바라보는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유정의 소설 (0) | 2013.01.29 |
---|---|
새해 벽두 그리움 (0) | 2013.01.04 |
나를 해방시켜 주소서! (0) | 2012.05.14 |
I`ll put you together again / Hot Chocolate (0) | 2011.09.04 |
중국의 4대 미인 (0) | 2011.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