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2008. 9. 25. 10:59




스핑크스와 피라밋 (기자언덕)



강변의 수렵(왕의 새사냥)



네페르티티의 무덤



주악의 여인들



아메노피스(4세)상



왕비 네페르티티상



여자노예상(흙)



관리 카아페르의 목상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



카프라왕상



아토르여신과 세티1세



헤지라의 초상

이집트 인들은 죽은 자의 세계가 현세와 똑같이 존재한다고 믿어서 시신을 미라로 만들고 사후에도 현세에서와 같이 사용해야 할 생활용품과 거처를 마련해 주었다.
수많은 건축물과 조상, 그리고 벽화, 공예품들은 모두 죽은 자를 위한 것들이었다.

Posted by 도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