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2008. 10. 21. 10:57



연못이 있는 풍경(부셰)



비너스의 화장(부셰)



그네(와토)



음악 레슨(와토)



구리 냄비(샤르댕)



나체의 마야(고야)



새우 파는 소녀(호가스)



독서하는 소녀(프라고나르)



앤드루스 부부(게인즈버러)



벌 받은 아들(그뢰즈)

로코코미술은 바로크에 이어 17C경 프랑스에서 등장하여 18C말 복고풍에 밀려 후퇴할 때까지 유럽에 나타난 장식적인 미술양식이다.

휘어지고 구부러진 정교한 장식을 선호한다는 점에서는 바로크와 유사하나, 바로크에 비해 우아하고 여성적이고 더 감각적이다.

Posted by 도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