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시
승무 / 조지훈
도라산
2010. 8. 18. 17:00
승 무 - 조지훈 - | |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조지훈(趙芝薰, 1920 ~ 1968) 시인 으로, 본명은 '동탁' |